부모님이 한국에 없어서 결혼준비 어떻게 할까
고민과 걱정이 있었는데 고실장님과 뮤젬직원들 덕분에 잘한것 같습니다.
뭘로 고마움을 표현할지 몰라서 이렇게 글로나마 감사의 편지를 보냅니다.
고실장님과 뮤젬 직원분들 너무 친절히 친동생처럼 대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직접 결혼식에 오실줄 몰랐는데 그땐 경황이 없어서 인사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꼭 이번달 안에 시간 내서 매장에 들러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항상 고실장님과 뮤젬직원분들 건강하시고 혹시라도 작은힘이지만 저희 힘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진짜진짜 고맙웠습니다.